스키를 타는 기술중에 가장먼저 배워야 할 기술은 프르그 파렌이라는 기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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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기에는 쉬운데 막상 가서 해보면 안되실 겁니다. 슬로프에 올라서면 아무것도 생각 안나실 거구요.
서울은 한 줄기 햇살과 흐린 하늘과 함께 부는 찬 바람과 함께 극도로 뼛속까지 오싹해지는 추위를 느낄 수 있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. 강물의 물은 온도가 빙점 이하로 떨어지면 얼어 붙습니다.
빙판 위에 눈 가루가 흩날리는 느낌이랄까요? 그래서 무주리조트에서 스키 잘 타는 사람들은 강원도 가면 날아다닌데요.
그래서 그 유리한 측면에서 본다면 저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스키를 먼저 배우는 것이 났다고 얘기합니다.
처음에는 괜찮은 듯 하지만 몇시간을 타다보면 스키를 못 탈 정도로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.
하루일과 : 아침에 해도 안떴을 때에 부들부들 떨면서 제일 먼저 출근해서 장비착용 후 슬로프에 올라간다.
- 프루그 보겐을 연습하는 방법에는 무릎 누르기 라던지 몇가지 방법이 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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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부 샵에서 렌탈한 장비나 의류는 전화를 통해 픽업차량을 불러 샵으로 직접 가지 않고 반납할 수도 있다 ㅋ 개꿀
그러나.... 자신의 신체능력과 상황에 적합하며, 동기부여에 있어 시작부터 유리한 방향은 분명있습니다.
그래서 언제나 결론부터 얘기하는 시즌메이커 이기에 이 질문의 답변은, 음 ...
혹여 같이 가는 일행중에 시즌권 있는자가 있다면 커피한잔 사고 시즌권 할인혜택을 누려라